안녕하세요.
하루에 하나만 봐도
중국어 기본은 갈 수 있는
하루차이니스 입니다!

시시쌤이
중국어를 배우고 난 후
중국여행을
제일 처음 가본 곳
바로
칭다오 여행을
오늘은 함께 가볼까요?


맥주박물관 - 천막성 - 소맥도
-팔대관 - 5.4광장 - 영화대왕 (까르푸)

[qīngdǎo píjiǔ bówùguǎn]
青岛啤酒博物馆
칭다오 맥주박물관
칭다오를 점령한 독일이 가장 그리워했던 '고향의 맛'은 맥주였기에
1903년 독일 본토의 맥주 제조 기술을 들여와 독일 맥주 회사를 건립한 것이
바로 '칭다오 맥주'가 된 것이지요!
박물관에서 최고 인기는 정제하기 전 효모가 살아있는
'맥주 원액'을 시음하는 코너라고 합니다.

[tiānmùchéng]
天幕城
천막성
천정에 높은 실내에다 과거 칭다오에서 유명했던 건축들을
축소해 꾸며놨으며 독일 네오르네상스 양식을
모방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
벽면에는 어떤 건물을 재현했는지 안내판도 설치해 놓았다고 하더군요!
*맥주박물관에서 도보로 10분

소맥도
[xiǎomài dǎo]
小麦岛
小麦岛 [씨아오마이따오 xiǎomài dǎo] 라고 읽으며
중국의 한 인플루언서 网红 [왕홍 wǎnghóng] 들이 다녀간 후로
더 유명해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입니다.
마치 제주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
칭다오 쪽을 바라보면 신도시의 멋진 모습도 볼 수 있는 작은 섬 입니다.

5.4광장
[wǔsì guǎngchǎng]
五四广场
5.4광장 五四广场 [우쓰광창 wǔsì guǎngchǎng] 이라고 읽으며
칭다오하면 1순위인 관광지이며
공원이라서 운영시간과 입장료는 없습니다!
칭다오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
낮에는 바다를 밥에는 불빛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의
칭다오여행은 어떠셨나요?
만약 칭다오여행 을 준비하신다면
하루차이니스 의 시시쌤이
추천한 곳은
꼭 가보길 바라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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